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야구 보러 창원 오면, 어디서 자고 무엇을 즐기나요?”

등록일 :
2026-09-16 15:51:39
작성자 :
관광과(055-225-3702)
조회수 :
38

오프라인 설문조사 사진

오프라인 설문조사 사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실제 관광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야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창원을 방문했을 때 얼마나 머무는지, 선호하는 숙박 유형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구팬들이 무엇을 먹고 즐기는지 등 실제 방문, 체류, 소비 행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창원NC파크 내 4번 출입구(GATE 4, 3루 내야) 인근에 설문 조사 구역(부스)을 운영했다. 이곳에서 안방 팬(홈팬)과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보 무늬(QR 코드)와 설문지를 활용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내용은 ▲거주지와 연령대 등 기본 현황 ▲체류 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 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전후 여가 활동 ▲선호 음식 및 소비 금액 ▲야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 사항 등이다. 이번 조사는 관람객에게 직접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야구 관람이 숙박과 관광,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과 야구팬들이 필요로 하는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원시는 9월 15일 첫 현장 설문 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엔씨(NC) 다이노스 안방 경기(홈 경기)에도 현장(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야구팬의 생생한 목소리를 꾸준히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설문 조사도 10월 7일까지 창원시 공식 누리 소통망(인스타그램), 누리집(홈페이지), 엔씨(NC) 다이노스 앱 등을 통해 함께 진행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야구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경기 관람이 숙박, 관광, 먹거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 연계 관광 상품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야구팬들이 창원에서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구 관람을 계기로 창원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공누리의 제 2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