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옛(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설 주차장 2·3층 113면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안전 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장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시장 접근성을 높여 편리한 장보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창원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종이 형태(지류형) 창원 사랑 상품권 ‘누비전’ 3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주차 공간을 확보해 전통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누비전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까지 줄여 추석 명절 전통 시장에 활기를 더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장을 보실 수 있도록 임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비전 추가 발행과 함께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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