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2일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조부모-손자녀와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증진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가족구성원별 특성에 맞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손자녀 세대공감(2차)는 12가족이 참여하여 원예활동을 통한 세대간 정서를 이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한부모가족 대상 ‘달콤한 우리 가족이야기’은 13가족이 참여하여 부모-자녀간 케이크, 쿠키, 응원토퍼 등 가족의 소망을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손주와 단란한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주말 활동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뿌듯한 시간이었다." 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손자녀와 한부모가족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가족센터는 관내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교육, 상담, 체험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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