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2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음악회’에 참석해 산업현장에서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무학 좋은데이가 후원했으며, 바쁜 산업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직장인밴드인 악몽밴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창윤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가수 허각과 왁스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창원의 산업과 지역경제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 힐링음악회는 오는 10월부터 월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창원시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연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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