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시립마산음악관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마산음악관 가을저녁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마산음악관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아트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K.622 제2악장’을 비롯해 ‘아리랑 랩소디’,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클라리넷과 트럼펫 협연을 통해 오케스트라와 관악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선율을 선사하고, YSM Ensemble의 남성중창 특별공연도 마련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공연 후반부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흥겨운 무대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밤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야외음악회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마산음악관을 찾아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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