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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3분기 복지여성보건국 정례 보고회(브리핑)

등록일 :
2026-08-10 15:42:45
작성자 :
사회복지과(055-225-3812)
조회수 :
18

브리핑 사진(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

브리핑 사진(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경로당을 잇는 나눔·돌봄을 시작으로 AI·ICT 기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과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 돌봄으로 잇는다…‘1社 1 취약계층 동행사업’ 추진

시는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의 돌봄 수요와 연결하는 ‘1社 1 취약계층 동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업과 복지현장을 직접 연결해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1사 1경로당 동행사업’과 ‘500원 식당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

먼저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1대 1로 연결하는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상공회의소,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참여기업과 경로당을 발굴·매칭하고, 결연 기업은 경로당별 수요에 따라 △후원물품 지원 △건강프로그램 △임직원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업은 관내 전 경로당(1,049개소)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희망 경로당 310개소를 참여기업과 1대 1로 매칭하고, 이후 전 경로당으로 결연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기업과 경로당 간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창원시·창원상공회의소·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호 지원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어 9월부터 희망 경로당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기업 매칭과 지원에 나선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500원 식당’에도 지역기업의 나눔을 연계한다.

500원 식당은 방학 중 아동·청소년에게 평일 점심 한 끼를 5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식사 제공이 가능한 운영단체와 후원기업을 1대 1로 연결해 운영한다.

운영 여건에 따라 무료 제공 등 탄력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시는 현재 진해구 여좌동에서 운영 중인 500원 식당 사례를 바탕으로 창원·마산 권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좌동 500원 식당은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 시민과 기업 등의 후원으로 여름·겨울방학 동안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에게 점심 한 끼를 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권역에서는 운영 후보지를 발굴하고 현장 확인을 진행했으며, 마산권역에서도 운영단체와 후원 참여기업을 발굴한다.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운영단체와 후원기업을 매칭하고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후원기업과 운영단체 간 1대 1 매칭 및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겨울방학부터 신규 500원 식당 1개소를 우선 시범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AI·ICT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복지안전망’ 강화

AI·ICT와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해 복지정보 안내부터 위기가구 발굴, 안부·안전확인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돌봄망을 강화한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굴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을 조사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아동 67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위기상황 발견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3,432명에게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해 24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가정 내 게이트웨이,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출입문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응급안전장비 5종을 설치해 화재·응급호출과 장시간 활동이 없는 이상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응급관리요원이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119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특히 폭염 등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고위험 상황을 ICT 장비를 통해 상시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는 등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마트 응급안전장비 903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장비에 대한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도 강화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응급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고독·고립 위험가구 610가구에는 AI스피커와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력사용량 등 생활패턴을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위험신호가 확인되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위급상황에는 119 긴급출동 등과 연계해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촘촘한 일상 안전망을 이어간다.

< 스마트경로당 확대 본격화 >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28억 원을 투입해 250개소로 확대한다.

올해 창원·마산·진해권에 85개소와 스튜디오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2027년에는 125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스마트경로당은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각 경로당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경로당 40개소와 스튜디오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2회 건강체조, 노래교실, 웃음레크리에이션, 치매예방,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혈압·혈당·체온 등을 측정하고, 측정정보를 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여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 목소리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의 복지수요를 반영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공무원 등 30명 규모의 TF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와 제5기 계획 분석, 시민·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창원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마련한다.

특히 제6기 계획은 돌봄, 사회적 고립·복합위기, 디지털 사회 전환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생애주기별 사업 중심에서 전 세대와 사회적 특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협업부서도 15개에서 19개로 확대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회보장사업 중심의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참여와 성과검증을 강화하고 민간의 우수사업을 발굴·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8월 중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저소득층과 노인·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세대·계층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먼저, 자활사업은 지역 수요와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지원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9억 2100만 원을 투입해 5개 자활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진해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선정돼 참여자의 자활의지와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노인·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1만 6,681개, 장애인일자리 604개를 운영하며, 전년대비 노인일자리는 284개, 장애인일자리는 65개 늘려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창원·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15개 과정, 새일여성인턴 128명, 취업장려금 106명 등을 지원하며 취업과 경력 복귀를 돕는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을 확대하고, 스마트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세대와 계층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시민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보도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분기 복지여성보건국 정례브리핑(복지여성보건국)
1. 창원특례시, 돌봄부터 일자리까지! 맞춤형 복지 본격화(사회복지과 외 3)
2. 창원특례시, 더 가까이 더 든든하게! 시민 체감 복지 강화(사회복지과 외4)
3. 창원특례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시민 체감 성과 가시화(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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