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창원특례시,‘시민이 먼저인’혁신적 의전 간소화 시행

등록일 :
2026-08-06 13:43:17
작성자 :
자치행정과(055-225-2732)
조회수 :
36

창원시청

창원시청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각종 행사에서 관행처럼 굳어져 온 특권성 의전을 전면 폐지하는 '의전 대수술'에 나선다. 보여주기식 낡은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여 행사의 주인공인 시민을 예우하고, 낭비되던 혈세까지 절감하겠다는 강력한 혁신 의지다.

시는 시가 주최·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시민 중심 행사 의전 간소화 계획'을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격적 의전 간소화의 핵심 4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

□ 내빈 대기석 운영, 의전 도우미 활용 등 불필요한 관행 전면 폐지
특권의 상징이었던 내빈 전용 대기석을 없애고, 의전 도우미 활용 및 방명록 작성, 가슴꽃 부착 등 불필요한 관행을 폐지한다. 내빈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도착 즉시 일반 시민들과 동일한 동선으로 식장에 입장하고, 내빈 지정 좌석 또한 최소화하여 ‘시민이 먼저’인 의전 간소화를 실천한다.

□ 공동 축사 시행으로 시간 단축, 내빈 소개는 자막으로 대체
행사 지연과 참석자들의 피로를 유발했던 장황한 내빈 인사말씀을 대폭 뜯어고친다.
다수의 내빈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대체하여 시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의례적인 내빈 소개는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하여 행사 진행의 속도감을 높인다. 특히, 식전에 사회자가 시민이 먼저인 행사 진행을 위해 축사를 간소화한다는 내용을 공지하여 참여 시민 및 내빈들에게 혁신 취지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무대 앞줄은 시민에게' 시민석 우선 의무화
내빈들이 독차지하던 무대 앞 주요 좌석을 100% 시민에게 돌려준다.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행사장 앞줄 및 중앙에 우선 배치한다. 시장을 포함한 내빈 좌석은 행사장 후면이나 중앙 등 '시민 속으로' 배치되며, 단상 위 좌석은 지양하고 소통을 위한 원탁형 배치를 적극 도입한다.

□ 현장 수행·영접 인원 최소화로 '과잉 의전' 근절
행사장 내 빈번하게 발생하던 과잉 의전을 금지한다. 내빈 현장 수행과 영접 인원을 각각 1명으로 제한하여, 행사 관계자들이 본연의 업무와 시민 안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이번 의전 간소화를 통해 의전 도우미‧가슴꽃‧방명록 등 그동안 행사마다 관행적으로 지출되던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을 과감히 도려냄으로써 확보한 재원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금까지의 행사가 내빈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앞으로의 행사는 온전히 시민을 위한 자리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이번 의전 혁신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물론, 낭비되는 예산까지 잡아내는 일석이조의 행정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의전 간소화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전 부서에 혁신 의전 간소화 계획을 배포하고,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 단체로도 혁신적인 의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공공누리의 제 2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