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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폭염 대응 국가유산 수리현장 지도점검 추진

등록일 :
2026-08-06 13:41:22
작성자 :
문화유산육성과(055-225-7202)
조회수 :
12

수리현장 점검(마산향교)

수리현장 점검(마산향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5일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국가유산 수리 현장 7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작업이 많은 국가유산 수리현장 특성을 고려해 야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따라 현장 내 ▲시원한 깨끗한 물 제공 ▲냉방장치가 갖춰진 쉼터 및 그늘막 설치 ▲보냉장구 등 장비 지급 및 착용 여부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씩 휴식 ▲35도 이상 시 매시간 15분 휴식 및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옥외 작업 중지 권고 ▲38도 이상 시 긴급 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권고 등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야외작업 비중이 높은 국가유산 수리현장은 폭염에 매우 취약한 만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다”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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