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 주관으로 '제14회 창원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성배 협회장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STX복지재단과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발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움에 놓인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희망을 함께 만들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역량 강화, 처우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