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저출산·고령 사회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퍼뜨리기 위해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Talk)’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총 24회 예정)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관계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연령과 상황을 고려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 교육’과 시가 추진하는 인구 정책 소개가 결합되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족 친화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 ▲일과 생활의 균형과 공동 육아 실천 ▲양성 평등 증진과 세대 간 이해 ▲인구 변화의 원인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는 교육과 함께, 시민 누구나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창원시 인구 시책 핵심만 콕’을 안내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 위기 극복은 시의 정책 지원만큼이나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감 톡 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창원시의 다양한 인구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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