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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

등록일 :
2026-07-03 14:32:21
작성자 :
해양레저과(055-225-6922)
조회수 :
28

광암해수욕장 포토존

광암해수욕장 포토존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4일 개장하는 광암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증원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며 개장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4일 관계기관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했으며, 아울러 개장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6월 30일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소방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8명)이 참여하는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 증원된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28면을 확충하고, 해수 구역과 백사장을 정비했다. 갈대파라솔을 추가로 설치하여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시설물인 수영경계선 및 오탁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이용객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샤워장과 탈의장 등 편의시설은 무료롤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건전한 피서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서 실시한 수질검사 및 백사장 토양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갖췄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함께 이용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수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여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창원 코리아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스탠드업 패들보드‧카약 경기와 해양환경 캠페인, 이벤트 게임 등이 펼쳐지고, 8월 15일에는 박진감 넘치는 ‘하이드로 플라이 묘기 시범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 열리는 ‘2026 광암바다콘서트’에서는 비치코밍,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이브 공연, 샌드아트 등 온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시민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부터 이용 편의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광암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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