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 146-51번지에 있는 ‘합성2동(6~9통) 경로당 건립공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합성2동 합성경로당은 대지면적 282.3㎡, 연면적 126.53㎡의 지상 1층 규모로 지었으며, 대지비를 제외한 사업비 5억 700만 원이 투입됐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로써 기존에 경로당이 없던 주택 밀집 지역의 복지 수요를 실제로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성2동 어르신들에게는 쾌적한 여가와 친목의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창원시는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합성2동 합성경로당 준공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합성2동 합성경로당 준공은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 결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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