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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2분기 마산회원구 정례 보고회(브리핑)

등록일 :
2026-06-18 14:36:24
작성자 :
마산회원구 행정과(055-230-4022)
조회수 :
464

마산회원구 청사

마산회원구 청사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다.

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도심 환경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선제적 안전 확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① 도심 환경 및 생활 기반시설(인프라) 개선
▶삼각지공원, ‘물과 역사가 흐르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
삼각지공원에는 사업비 5억 8,700만 원을 투입해 벽천 분수와 실개천 조성을 마치고 시민에게 본격 개방한다. 길이 22.5m의 벽천 분수와 445m 인공 실개천을 설치해 도심 속 생동감 있는 수변 휴식공간과 역사 주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순환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도심 열섬 완화와 수자원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환경·체계 개선사업 추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비 1억 8,900만 원을 들여 교통환경·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석전민원센터 앞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을 이미 마쳤으며, 6월 중에는 중리공단로 노면 표시 정비와 호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 울타리 등 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합성사거리에는 유관 기관과 합동 대책을 마련해 취약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정비 완료, 22일 본격 개장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 공사와 정비를 마치고 6월 22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증설로 기존 18홀에서 27홀 규모로 확대되며,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마산권 파크골프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삼호로 도심 관문 석전교 야간 경관 개선사업
상동 인도교와 산호천변에 이어 주요 관문인 삼호로 석전교 일대에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6월 착공하며, 교량 측면과 하부에 엘이디(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도심 야경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총사업비 74억 5,000만 원을 들여 4곳, 총 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6월까지 회원1동, 양덕2동, 내서 죽암마을 주차장을 완공하고 주차 관제와 조명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내서 안곡마을 주차장은 8월 준공 예정으로, 주차난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추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곳을 상점가로 새로 지정하고, 지난 5월 합성동 통합상권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한 주요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 사업과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②선제적 하절기 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안성·평성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내서읍 안성리와 평성리 일원의 노후 저수지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000만 원을 들여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정밀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착공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내서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공사
여름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4억 5,000만 원을 들여 내서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 6월 착공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전광판과 경보 방송 장치로 운전자에게 우회로를 안내해 재난 대응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 및 운영
6월부터 8월까지 내서읍 광려천 일원의 물놀이 관리지역 3곳을 집중 점검하고 운영한다. 인명 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노후 장비를 새로 교체·확충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 5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폭염 대비 환경관리 강화 및 시민 건강 보호
폭염에 대비해 고압 살수차와 냉각 도로(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온도를 낮추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한다. 물놀이형 분수시설 8곳의 수질을 집중 관리하고,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50곳을 점검하며 어린이 활동 공간을 진단한다. 또한 여름철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 체계를 상시 유지해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하절기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 추진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비상 연락망과 조기 경보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위생 취약 업소는 현장 위생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③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돌봄 필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지원 강화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일상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중장년층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구민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 점검 실시
식중독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7월까지 어린이집 72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급식실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급식 종사자 위생 관리 등이다. 현장 중심의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해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통민원실’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고등학교 7곳을 직접 찾아가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와 선제적인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 대책으로 구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주차 공간 확충, 도심 경관 개선 등을 통해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산회원구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보도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2분기 마산회원구 정례 보고회(서면)
1. 생활 곳곳 변화를 더하는 마산회원구, 일상 속 체감으로 완성(마산회원구 행정과)
2. 마산회원구, 도심 환경 및 생활 기반시설 개선(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 외 3개)
3. 선제적 하절기 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마산회원구 환경과 외 2개)
4.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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