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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장 ‘한중서예교류전’ 개최

등록일 :
2026-06-18 13:10:57
작성자 :
투자유치단(055-225-2692)
조회수 :
385

창원특례시,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장 ‘한중서예교류전’ 개최

창원특례시,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장 ‘한중서예교류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 도시인 중국 안휘성(安徽省) 마안산시(馬鞍山市)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넓히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중 서예 교류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협회 제35회 창원지부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통과 현대, 서(書)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문화예술 행사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양국 서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국서예협회 창원지부 회원 작품 133점과 중국 마안산시 서예협회 소속 작가 작품 20점이 함께 전시돼 한·중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성산아트홀을 찾는 관람객은 양국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끼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창원시는 그동안 중국 마안산시와 청소년 미술 교류전, 서예 교류전 등 여러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꾸준히 우호 협력을 다져왔다. 시는 이번 전시가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높이기뿐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 내용을 넓혀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한·중 서예 교류전은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 시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수준 높은 서예 작품을 감상하고 삶의 여유와 문화 향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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