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2차 참가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창원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총 10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이다. 참가자는 팀별 자유여행 방식으로 창원의 해양관광, 생태관광, 야간관광,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팀별 숙박비(7만 원/1박)와 개인별 체험비(7~10만 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한 온라인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참가자들이 창원 곳곳에 체류하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차 참가자 운영에 이어 2차 사업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참가자 모집을 통해 연중 체류형 관광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감성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여행을 통해 창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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