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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등록일 :
2026-05-29 16:06:06
작성자 :
환경정책과(055-225-4362)
조회수 :
470

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환경의 날(6월 5일)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제4회 환경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교육 주간은 시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는 ▲스포츠시설 연계(엔씨 다이노스) 환경교육 ▲비대면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도전활동 ▲반딧불이 체험행사 ▲환경도서 전시 및 독후감 쓰기이다.

엔씨(NC)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6월 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창원엔씨파크 입장 게이트 주변에서, 이용객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경기장 내 일회용품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환경 퀴즈, 플라스틱 뚜껑 새활용(업사이클링) 장식품(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줍깅 도전활동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창원시 전역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상 쓰레기를 주우며 걷거나 뛰고, 인증사진과 후기를 창원시 환경교육 누리집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최대 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반딧불이 체험행사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용호동에 있는 자연사랑학습장과 관내 하천 등에서 운영된다. 반딧불이 생태교육, 체험 놀이터, 문화공연, 현장 방사 체험 등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환경도서 전시와 독후감 쓰기는 창원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파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이 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이나 그림(독후화)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시민이 야구장, 생활공간, 학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선도 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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