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7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 참가해 회원 도시들과 국제 교육 협력과 교육도시 정책 교류를 이어갔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협력망으로, 현재 27개국 482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입 도시: 창원, 서울, 진천 등 21개 시·군·구
창원시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 이사 도시로 선출된 이후 국제 교육도시 간 교류와 교육 정책 공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협력망의 의장 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에서 창원시는 정례회의와 공동 연찬회 등 공식 일정에 참여해 회원 도시들과 교육도시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협력망의 의장 도시로서 회원 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망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교류와 정책 공유 활동도 이어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는 앞으로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협력망의 의장 도시로서 회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 교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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