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통신망과 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선거인 안내부터 투표 진행까지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일부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이 한꺼번에 몰려 현장 운영에 혼선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선거인 집중 시 대기 동선 관리, 질서 유지, 안내 인력 배치 등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여부도 함께 살폈다.
창원특례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인 투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모바일 포함),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있음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