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소장 오재연)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 관리 사업’은 뎅기열 예방 수칙 알림,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 검사,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부터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이다. 감염되면 약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 미만이지만,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창원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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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보건소 정례 보고회(브리핑)
1.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추진(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
2. 예방부터 회복지원까지 통합 자살예방 체계 강화(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
3. 청소년과 함께하는 금연 골든벨 개최(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
4. 시민참여 방역민원 신고센터 운영(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