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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성료

등록일 :
2026-05-25 08:19:21
작성자 :
문화예술과(055-225-3652)
조회수 :
356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성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성료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4일 '2026 진동 불꽃낙화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구성한 행사다. 광암항 바다 위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 행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오후 8시경부터 광암항 바다 위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진행됐다.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천천히 흩날리자 관람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방파제 중심 연출에서 벗어나 바다 위 점화 방식으로 진행해,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쓴 소원 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 불꽃낙화 축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축제”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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