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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5월~8월 오존 경보제 집중 운영

등록일 :
2026-05-22 16:13:57
작성자 :
기후대기과(055-225-3522)
조회수 :
597

고농도 오존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고농도 오존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경보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존(O₃)은 대기 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 아래에서 빛 반응(광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지며, 봄·여름철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기온이 높고 바람이 약할 때 농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

고농도 오존에 오래 노출되면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농작물과 산림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 행동 요령에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실외수업 자제 △대중교통 이용 △실외활동이나 격한 운동 자제 △페인트·시너 등 사용 줄이기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주유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발령권자인 경상남도의 오존 경보제 운영에 맞추어, 자체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 점검, 운행 차량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 배출원 집중 관리와 함께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오존 대응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며 시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는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배출원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존 예보·경보를 자주 확인하고, 실외활동을 줄이며 승용차 이용을 조절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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