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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해군군수사, 드론 활용 군수지원 혁신 앞당긴다

등록일 :
2026-05-20 11:08:04
작성자 :
미래신산업과(055-225-2562)
조회수 :
394

창원특례시-해군군수사, 드론 활용 군수지원 혁신 앞당긴다

창원특례시-해군군수사, 드론 활용 군수지원 혁신 앞당긴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일 해군군수사령부와 '창원시 드론산업 육성 및 해군 군수지원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드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드론기업이 드론을 활용해 공공 영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공공수요 기반 인공지능(AI)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차 년도에는 해군군수사령부를 수요기관으로 하는 '군부대 드론 배송 실증시스템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넓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격오지·도서 지역 등에 긴급 물자를 드론으로 신속히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군 특성을 반영한 보안 강화형 드론과 운용 시스템을 검증하고, 군 내에서 즉시성이 요구되는 소형 군수 물자를 드론으로 대신 운송할 수 있는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에 필요한 공공 실적(레퍼런스)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군수사령부와의 협약은 군수지원 체계 혁신과 지역 드론산업의 동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해 관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은 “군부대 드론 배송 실증시스템 구축은 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보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원시와 지역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군 특화 드론 배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재난·안전, 보건·의료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드론 활용 실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드론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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