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소장 이쾌영)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오는 5월 16일과 17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과 특별강연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5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5·18민주화운동 특선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대표 영화인 영화 <화려한 휴가>와 <택시운전사>가 연속 상영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는 ‘5·18민주화운동 기념 특별강연’이 열린다. ‘영화로 배우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이종관 영성중학교(경기도 성남 소재) 교사가 강사를 맡아 영화 속 장면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누리집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시민들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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