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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66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창원서 거행

등록일 :
2026-04-13 17:30:47
작성자 :
자치행정과(055-225-2552)
조회수 :
51

제66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창원서 거행

제66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창원서 거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1일 마산합포구 소재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에서 열사의 희생을 기리는 '제66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창원 및 남원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열사의 모교인 용마고등학교와 남원의 금지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모식은 추모의 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대회사, 기념사, 추모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김주열열사장학회는 열사의 뜻을 이어갈 후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의거 당시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가 실종된 뒤, 눈에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모습으로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이 사건은 마산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를 촉발하며 전국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확산됐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계기가 됐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66년전 마산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역사적 현장이었다”며, “우리 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원지라는 역사적 공간을 품은 도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신이 시민의 일상 속에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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