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냉각 효과를 내면서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할 예정이다. 올해 5,2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밀집 지역에 특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또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 총 3억 7,500만 원을 들여 매몰자 전파 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 장비를 구매한다. 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 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적 또는 사회적 요인으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대비뿐 아니라 한 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장비 도입 등으로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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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창원소방본부 정례 보고(브리핑)
1. 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시스템 구축(대응예방과)
2. 소방·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 나선다!(대응예방과)
3.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 해소(대응예방과)
4.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공평한 소방 서비스 실현에 앞장선다!(소방정책과)
사진은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