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은 2026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의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7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시책 개발을 목표로 내·외부 심의와 자문을 거쳐 선정되었다. 특히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연구과제는 ▲창원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창원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창원형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연구 ▲창원시 장애인친화영향평가 연구 ▲창원시 고립청년 사례관리 매뉴얼 개발 ▲사회복지종사자 폭력 피해 대응 매뉴얼 개발 연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사례 연구 등 총 7건이다.
주요 과제별 내용을 살펴보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는 앞으로 4년간 창원시 복지 시책의 이정표가 될 법정계획으로서, 지역 현황 및 욕구를 반영한 전략과 사업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는 ‘창원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는 지난해 수행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협력체계 탐색 등 가족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본 계획안을 수립한다. 또한 ‘창원형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연구‘는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등 신노년세대의 ’활동적 노화‘를 지원할 지역 중심형 일자리 모델을 탐색한다.
현재 각 연구는 시작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추진단계에 진입했다. 재단은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시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홍재식 (재)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복지 과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창원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시책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가 보도자료는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분기 창원복지재단 정례브리핑
1. 시민복지 증진의 '복지 시책 개발 연구' 착수(복지연구팀)
2. 지역복지 증진 및 민간 협력 지원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복지협력팀)
3. ‘수탁시설 8개소 운영 역량 강화’로 시민 복지서비스 향상(시설운영팀)
4. 복지관별 특화된『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추진(노인복지관)
사진은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