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를 지난 16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2개 컨소시엄 4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3년도는 1개 컨소시엄 2개사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18일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었으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가 진행되었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된 평가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8일에 감사관 1명, 회계과 1명, 민간인 1명이 입회한 가운데 예비평가위원 36명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예비평가위원 명단은 감사관실에 보관하여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가 실시되는 3월 19일 아침에 감사관 소속 직원의 입회 하에 등록업체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평가위원 9명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종 선정된 평가위원은 평가 당일 통보 방식으로 운영하여 평가위원 사전 접촉 가능성과 외부 영향 개입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필 창원시 자원순환과장은 “평가위원 선정과정을 평가 당일 추첨 방식으로 운영하고 예비평가위원 명단을 감사관실에서 관리하는 등 절차적 장치를 강화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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