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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등록일 :
2026-03-06 14:59:39
작성자 :
청년정책담당관(055-225-4592)
조회수 :
324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에서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 지원 사업을 포함해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 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조성 사업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 보수 감면 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들) 등을 통한 창업 청년 홍보 지원, 청년 청년 명소(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됐다. 이러한 의견은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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