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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추진

등록일 :
2026-03-04 16:47:08
작성자 :
기후대기과(055-225-3462)
조회수 :
55

사물인터넷 측정자료 전송장치(게이트웨이)가 부착된 모습

사물인터넷 측정자료 전송장치(게이트웨이)가 부착된 모습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배출시설의 적정 가동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게이트웨이(전송 장치), 가상사설망(VPN) 부착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부착된 측정기기에서 생산되는 측정 자료는 ‘그린링크’로 전송되어 대기 배출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장은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1차 공고를 통해 사업비 9, 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개 방지시설에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업체 선정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3년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의무 운영 기간 중 측정기기를 철거하거나 가동을 중단하는 등 운영 의무를 위반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신청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대기질 개선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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