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더하기 위한 1분기 분야별 역점 사업 추진계획을 4일 발표했다.
역점 사업은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등 경관 사업을 비롯해, 주차난 해소와 시설물 안전 보강 등 생활 편의와 직결된 현안을 담고 있다. 구는 ▲쉼이 있는 일상 ▲편리한 일상 ▲안전한 일상이라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정 역량을 집중해 ‘살고 싶고, 계속 머물고 싶은 마산회원구’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① [쉼이 있는 일상]문화·체육 공간 재단장
먼저, 생활권 내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공원·체육시설을 정비하여 구민이 일상 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산호천 수변경관(음악분수) 설치 공사
양덕동 산호천 일원에 8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수변경관 개선에 나선다. 그간 주민설명회와 기본구상을 마쳤으며, 현재 하천 협의를 포함한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4월 본격 착공하여 8월까지 음악분수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물·빛·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삼각지공원 벽천분수 및 실개천 조성 사업
양덕동 삼각지 공원에 5억 원을 투입하여 수변 테마가 어우러진 도심 속 친수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2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까지 길이 22.5m의 벽천분수와 420m 규모의 인공 실개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삼각지 공원은 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마산회원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내서중리체육공원 테니스장 실내화 사업
내서읍 중리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3면에 8억 원을 투입하여 실내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특별교부세 확보 등 사업 동력을 마련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막구조물과 조명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날씨 변화와 관계없이 쾌적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체육 환경을 조성해, 주민 편의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 삼계더푸른어린이공원·안계꿈샘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내서읍 삼계더푸른공원과 안계꿈샘어린이공원 2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요구에 따라 4월 착공에 들어가 조합놀이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시설 전반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 호계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정비
내서읍 노후 체육시설들에 7천 8백만 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호계공룡발자국 유적지의 전망데크 교체와 호계파크골프장의 그늘막 확장을 완료했다. 또한 5월까지 호계 게이트볼장의 낡은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할 예정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② [편리한 일상]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 환경 정비, 야간 경관 개선 및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상이 ‘편리한’ 생활 기반을 조성한다.
▶ 공영 주차장 4개소 조성
주차난 해소를 위해 회원1동, 양덕2동, 내서 안곡마을, 양덕1동 등 4개 지역에 120억 원을 투입하여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지난 해 준공된 양덕1동은 관제시스템 등을 구축 중이며, 회원1동은 5월, 양덕2동과 내서 안곡마을은 6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총 151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주택 및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난 완화로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교통시설물 개선
회원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교통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동중사거리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에는 고효율 LED 투광등을 설치한다. 4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 도심 하천변 야간 경관 개선 사업
주요 도심 하천변의 보행데크와 교량에 3억 3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 광려천 상동인도교는 설치를 완료하였고, 6월까지 산호천과 삼호천 일대 보행로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 하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북성초 방면 메트로시티석전 버스정류장 일원 보행데크 개선사업
석전동 일원 버스정류장 주변에 6천만 원을 투입하여 협소한 보행로를 확장한다. 현재 사전 절차를 이행 중이며 5월 착공해 2m였던 폭을 3m로 확장하여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 대기 승객과 자전거, 유모차 이용객 간의 교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메트로1단지~가고파초등학교 간 노후 보도 정비사업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양덕동 노후 보도 구간에 1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4월 착공하여 6월까지 약 400m 구간의 보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학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토지정보 QR네비게이션 안내
복잡한 토지이동 절차를 한 눈에 안내하기 위해 지적측량결과부에 QR코드를 첨부하여 토지 상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 누락을 방지하여 재측량 비용을 절감하는 등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③ [안전한 일상]시설물 안전 보강 및 촘촘한 복지망 구축
노후 교량과 저수지 등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위기 가구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 돌봄 역량 제고를 통해 소외 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 봉암교 보수보강공사
마산회원구의 관문인 봉암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시행한다. 지난 해 발견된 중대 결함을 해결하고자 2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5월까지 긴급 정비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51억 원을 투입하여 내진 성능 보강을 포함한 종합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량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 안성저수지·평성저수지 정비사업
내서읍 안성리 및 평성리 일원 노후 저수지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하여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4월 착공해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집중호우나 지진 발생 시 저수지의 안정성이 향상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숨은 이웃 찾기, 위기가구 발굴 강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상담의 날’과 ‘위드-유(with-u)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다중이용시설 현장 상담과 가구 방문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기가구의 체계적인 발굴과 건강한 일상 회복 및 지역 사회 복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나눔 문화에 물들다 「나눔 해, 봄」
민관 협력 기반의 ‘희망나눔 브릿지’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올해는 참여 확대와 연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우수 후원자 현판 수여 및 ‘우리 동네 생생복지’ 소식지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 정보를 공유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사람 중심 「휴머니튜드」 돌봄 요양보호사 교육 실시
요양보호사 300명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 ‘휴머니튜드’ 돌봄 기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환자를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하는 기법을 전수하여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어린이집 운영·재무회계 실무 교육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4월 관내 어린이집 80개소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지침과 실제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회계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어 보육시설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추가 보도자료는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분기 마산회원구 정례브리핑
0.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산회원구...일상의 품격을 높이다(행정과)
1. [쉼이 있는 일상]문화·체육 공간 재단장 (안전건설과 외 2개 부서 / 1-1 ~ 1-5)
2. [편리한 일상]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경제교통과 외 2개부서 / 2-1 ~ 2-6)
3. [안전한 일상]시설물 안전 보강 및 촘촘한 복지망 구축 (안전건설과 외 2개부서 / 3-1 ~ 3-6)
사진은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