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웹툰, 게임, 실감형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청소년, 청년, 시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2025 창원콘텐츠컨벤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체험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과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학교들의 홍보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이(e)-스포츠 대전을 개최한다. 배틀 경기를 게임 종목으로 선정해 전국 아마추어 게이 사용자들이 솔로전과 듀오전에 참가하여 우승자를 가리며, 인기 인플루언서 ‘릴카’를 초청해 함께 게임을 즐기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콘텐츠 강연을 연다. 청년 창업가인 박승규 ‘마사나이(MASANAI)’ 대표가 ‘지역 콘텐츠로 창업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가상현실(VR)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신경섭 ㈜더퍼스트팀 대표를 초빙해 방문객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드로잉 쇼를 열어 닥터베르 이대양 웹툰 작가가 현장에서 생생한 드로잉을 시연하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e)-스포츠 아카데미도 개최해 DRX아카데미에서 1:1 게임 지도와 관련 분야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생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해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상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거점 시설과 기업, 학교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겠다”며 “또한, 참여자 간의 소통망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행사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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