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첫 창원 유치
창원특례시는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노래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수)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들은 창의적인 동요와 율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우승팀(초등부, 유치부)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창원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특히 전국대회가 창원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문화를 체득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소방안전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가 창원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 어린이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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