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전영배)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유공 자원봉사자 시상, 봉사활동 영상 시청, 봉사다짐 선서와 회원 어울림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36명의 우수 봉사자에게 표창패와 상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는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회원 화합 행사를 열었다.
전영배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다양한 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20주년을 계기로 더욱 활기찬 활동을 펼치고 단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봉사회가 되자”라고 결의를 다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20주년을 기념하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한마음다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 온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온기가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는 지난 2004년 8월에 구성돼 현재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27개 읍·면·동 547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저소득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급식 봉사, 경로위안 잔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사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