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열려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아동 발표회,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9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인 ‘2024년 꿈모아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4년 꿈모아페스티벌’은 '꿈을 모자이크하는 아이들의 페스티벌'의 줄임말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발표하며 즐기는 행사다. 케이팝(K-POP) 댄스, 치어리더, 우쿨렐레, 오케스트라 공연 등 총 6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인식개선 두더지 게임, 손톱 관리(네일 아트) 등 체험부스와 추억의 뽑기 놀이, 솜사탕, 닭강정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했다.
이날 창원시는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우수종사자와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 사생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하는 돌봄 중심기관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아동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창원시도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희망이 자라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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