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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 ‘기억이음터’

등록일 :
2024-10-15 15:58:38
작성자 :
공보관(055-225-2152)
조회수 :
305

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 ‘기억이음터’

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 ‘기억이음터’

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 ‘기억이음터’
- 직원 대상 행사명 바로쓰기‧행정용어 바꾸기에 450건 접수
- 어려운 행정용어 바꾸기 제안 ‘수의 시담→가격 협의’ 으뜸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세종대왕 탄생일과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우리말 행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4일 국어진흥위원회(위원장 장금용 제1부시장) 정기 회의를 열어 ‘행사(사업)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과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추진’ 행사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시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시민 친화적 행정용어 개선을 목표로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직원 대상 두 가지 우리말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에는 총 22개 부서에서 38건 사례를 접수했다. 이중 최우수는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의 ‘기억이음터’가 차지했다.

창원보건소는 의창‧성산구 26곳 평생학습센터 중 11곳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작은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기억이음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음터’는 두 가지 이상의 것을 잇거나 연결하는 장소나 공간을 의미하는데,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임을 잘 나타내는 이름을 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부문인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추진’ 행사에는 총 71명의 창원시청 직원이 412건의 어려운 행정용어를 접수했다. 으뜸은 ‘수의 시담’을 ‘가격 협의’로 바꾸는 제안이 선정됐다. 이어 ‘도복’을 ‘쓰러짐’으로, ‘가내시’를 ‘임시 통보’로, 나대지를 ‘공터(빈터)’로 바꿔 쓰자는 제안이 버금으로 선정되며, 국어진흥위원회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규 국어책임관(공보관)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 어려운 행정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 수상작
▲최우수 – 기억이음터 (치매 예방 극복 지원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우 수 - 월영 달빛 음악회 (월영동 지명 활용, 가을밤 공연 ‘달빛’ 강조)
▲장 려 - 도담도담 작품 전시회 (아동센터 미술 행사, 잘 놀며 잘 자란다는 뜻)
이야기가 솔솔, 재미가 쏠쏠 (유아 초등생 그림책 동화구연, 의태어로 쉽게 표현)
이웃사랑 찾아가는 나눔 곳간 (먹거리 나눔 행사, 물품 보관 나누는 장소 의미)
미르 어울림 축제 (용(龍) 우리말+어울림, 팔룡동 주민 화합 축제)
도서관 책마실 (야외도서관 행사, 책과 이웃에 놀러 간다는 뜻)

◇창원특례시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추천’ 수상작
▲으뜸 - 수의 시담 → 가격 협의
▲버금 - 도복 → 쓰러짐
가내시 → 임시통보
나대지 → 공터
▲보람 – 비산먼지 → 날림먼지
촉수 엄금 → 손대지 마시오
의료수가 → 치료비, 진료비
리플릿 → 접이식 안내문
공작물 → 인공시설물
♣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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