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사관리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한 보직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개인별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합 인재 검색 및 부서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조직 내에서 인재를 최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개인별 역량, 업무 관심도, 근무실적, 희망보직, 개인고충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조직 내의 인력 구성을 최적화하고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직관리시스템은 조달청 제안서 평가를 거쳐 협상적격자가 선정되었으며, 기술협상 및 계약체결을 거쳐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한 후 23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보직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사업무의 정확성과 빠른 처리가 가능해지며, 직원들의 개인적인 상황과 역량에 따라 보다 공정하고 적절한 보직 부여 및 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인사관리 체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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