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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서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등록일 :
2023-04-11 17:31:00
작성자 :
자치행정과(055-225-3633)
조회수 :
210

창원특례시서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창원특례시서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11시 마산합포구 열사의 시신인양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회장 백남해)의 주관으로 식전공연, 기념사, 추모사,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의거 당시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실종된 후 4월 11일 참혹한 주검으로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 떠올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함성이 다시 타올라 민주항쟁으로 이어졌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이영노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민, 용마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민주열사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전승하는 교육·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 시신인양지 근처에 2024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민주주의전당을 건립 중이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미쳐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사라져간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랑스러운 민주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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