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2년 지역통계」결과 공표
- 등록일 :
- 2022-12-26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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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통계, 청년통계, 경제지표조사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6일 데이터와 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통계를 개발하여 ‘2022년 창원시 지역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올해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중 최초로 아동통계를 신규로 작성하여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부터 2년마다 작성하는 청년통계(3회차),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제지표조사(4회차)도 함께 공표하였다.
▲ 아동통계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 중 만 18세 미만의 아동 대상으로 각 공공기관에 보유 중인 행정 및 조사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인구·가구, 인구동향, 건강, 복지, 안전·여가, 교육·보육·돌봄의 6개 분야 81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창원시 아동 인구는 156,895명으로 창원시 전체 인구의 15.2%로 이는 경상남도의 15.3%보다는 낮고 전국의 14.5%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의 자녀 수는 2자녀가 51.0%(51,853가구)로 가장 많고, 구별로 2자녀가 있는 가구 수는 성산구 13,354가구, 진해구 11,423가구, 의창구 10,557가구, 마산회원구 8,798가구, 마산합포구 7,721가구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어린이집의 수는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학부모가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 어린이집의 수는 증가하였다.
▲ 청년통계는,
청년들의 눈높이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자 2018년 부터 2년 주기로 작성하고 있으며, 창원시정연구원과 협업하여 인구, 주택, 건강, 복지, 고용 등 5개 부문 83개 항목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보유 중인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1년 12월 말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지역 청년은 전체의 22.7%를 차지하는 23만3,967명으로, 청년이 가구주인 가구 수는 49,321가구, 이 중 절반 이상인 29,560가구(59.9%)가 1인 가구로 나타났다.
저출산 요인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은 「결혼 가치관 변화」가 26.7%로 가장 높고, 저출산 해결방안으로는 「가정과 직장생활의 효율적 병행을 위한 양육시설 확충」이 29.9%로 가장 높이 나타나 청년들의 결혼관에 대한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들이 가장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200~250만원 이며, 희망하는 구직 직종은 「관리·경영·금융·보험」(32.3%), 「교육·연구·법률·보건」(20.6%), 「건설·기계·화학·섬유」(12.8%) 순으로 나타났다.
▲ 경제지표조사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관내 1,000개 표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말 기준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및 전망 등 6개 부문 38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2021년 창원시 제조업체 수는 10,274개로 업종별로는 1차금속/금속가공(3,050개, 29.7%)과 기계/장비(2,094개, 20.4%)가 50.1%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체 현재 인력현황에 대해서 66.6%는 「적절하다」, 31.1%는 「부족하다」라고 응답하였고,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는 「임금 및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불일치(48.6%)」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인력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사항은 「구인/구직 정보제공 활성화」가 32.0%로 가장 높았다.
창원시에 입주하게 된 이유로는 「부지확보 용이(28.1%)」, 「관련 분야 기업,연구소,
기관 밀집(17.0%)」 순이었고, 사업체 운영에 도움이 필요한 분야는 「저금리 자금 대출 지원(36.7%)」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19.4%)」, 「저렴한 부지 제공(18.7%)」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하기 좋은 도시인가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제조업체 절반 이상이 「보통이다(51.3%)」 라고 하였으나, 「동의한다(39.9%)」 라는 견해가 2019년 대비 10.5%P나 상승한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통계 결과는 창원시 빅데이터포털(https://bigdata.chang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축적되어진 다양한 지역통계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요자 입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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