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주최의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11개 시·군의 29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가 개최돼 총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의 선정된 사업은 ▲500원 식당 - ‘친구야, 같이 밥 먹자’ (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 ▲꼼지락 마을예술공방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이다. 각 사업별로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매주 토요일 점심식사 제공 ▲유휴 공간 활용 업사이클링 마을공방 운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마을 공유장터 ▲유휴 식재료와 로컬푸드 연계한 마을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유경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지역주민, 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며 전 단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창원시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경제가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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