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월 1일 낙동강 녹색자전거길 무료대여소 개소를 앞두고 30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낙동강 녹색자전거길 무료대여소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면 외산리 ~ 동읍 본포리 ~ 대산면 유등리 구간으로 자전거길 18.8km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연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잠시라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무료대여 자전거 1인용 120대와 2인용 30대의 안전상태와 자전거길 전 구간에 대하여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일암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낙동강 녹색자전거길 무료대여소가 개소되어 가족, 친구들과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덧붙여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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