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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경원 제1부시장, 창원보건소 등 방역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록일 :
2022-03-04 05:23:34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96

안경원 제1부시장, 창원보건소 등 방역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경원 제1부시장, 창원보건소 등 방역현장 애로사항 청취

중앙부처 파견 공무원에 “시 방역 최일선에 함께 해줘 너무 감사”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4일 오후 창원·마산·진해보건소를 연이어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3일에 5,092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동안 13,945건(신속항원 5,235 / PCR 8,710)의 검체채취을 진행했다. 최근 4~5천명선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1만3천~5천건의 검체채취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현재 15,350명의 재택치료자 대상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일 15백건 정도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안 제1부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최일선의 보건소 업무 과중되어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직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간선택제 임기제 등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역 최일선인 보건소의 업무 과중이 문제로 떠올랐고,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앙부처 공무원 3000명과 군인 1000명을 일선 보건소에 파견한 상태다. 도에 할당된 199명의 중앙부처 공무원 중 40명이 창원시에 배정됐고, 시는 창원보건소 15명, 마산보건소 15명, 진해보건소 10명으로 배치했다.

오막엽 진해보건소장은 코로나 대응현황을 보고하면서 “진해구에서는 900명선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직원들 업무가 가중되고 있었는데, 우리 소에 국세청, 법무부 소속 공무원이 지원와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내에서 기초역학조사 업무를 맡은 중앙부처 공무원을 만난 자리에서 안 제1부시장은 “본연의 업무도 바쁘실 텐데 열일 제쳐두고 우리시로 지원오신 법무부, 국세청, 고용노동부 직원에 너무 감사하다”며 “힘드시겠지만 방역 최일선에서 우리 직원들과 함께 오미크론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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