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활성화 방안, 코로나19 예방접종 부스터샷 추진계획 등 논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창원시 제1차 방역·안전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5일 출범된 창원시 일상회복 추진위원회는 방역·안전, 경제·산업, 문화·복지, 교육·청년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로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
이번에 개최된 제1차 방역·안전 분과회의는 방역 및 의료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의료, 방재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위촉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안건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주요내용, ▲경증 이하 환자의 「재택치료」 활성화 방안, ▲코로나19 예방접종 부스터샷 접종계획 등이다. 회의에서 추가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 후 반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 확산이 증가하고 있고, 병원, 요양원, 학교 등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적인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의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김상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재택치료 확대 등 신속한 방역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시민들에게 소중한 일상을 돌려주기 위해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일상회복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