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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준다

등록일 :
2021-10-25 05:18:58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55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으로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관광 수요 대응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늘어날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내용은 △버스 임차료 △열차 이용료 △유람선 승선료 △전통시장 방문비 등이며, 지급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당일 버스 임차료는 내·외국인 20명 이상 관광객을 모아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버스 한 대당 50만 원을 준다.

관내 숙박업소에서 머무는 경우 버스 한 대당 1박에 100만 원, 2박 이상부터 하루에 50만 원씩 최대 3박까지 지원한다. 단,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횟수가 시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외에도 시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할 시 열차 이용료 인당 1만 원, 유람선 승선료 인당 2000원, 전통시장 방문비 2000원을 지원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 움직임에 맞춰 늘어날 관광 수요에 철저히 대비하여 올해 남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이 빈틈 없이 쓰일 수 있도록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 및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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