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주민, 환경단체 등 참여로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 기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낙동강 수계로 유입되는 창원시 동읍 자여마을 도랑에서 지역주민과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원 등이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낙동강 수계지역인 창원시 동읍 자여마을 도랑과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마룡, 금산, 다호, 금동, 봉곡, 고양, 곡목마을 도랑을 2021년 마을도랑살리기 관리사업 도랑으로 지정하여 수질개선과 환경정비를 위해 지역주민, 마을이장단, 환경단체등과 서로 협력하여 수질개선 사업과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여마을 도랑살리기에는 마을 주민과 창원시자연보호협의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도랑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도랑 물길정비,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 주민 환경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시는 낙동강수계 도랑살리기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과 행정력을 지원하고 마을 주민은 도랑의 생태환경성 복원 및 유지관리에 힘을 보탠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낙동강수계 마을도랑 살리기 사업을 통해 낙동강을 더 맑게 보전하여 건강한 수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