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2회기(24시간)에 걸쳐 다문화 및 비다문화 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캘리그라피 입문과정(1차)’을 종강했다고 9일 밝혔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로 학교 방과후 및 문화센터 강사, 프리랜서, 상품 글씨 디자이너 등 다양한 취업 활동이 가능하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여성의 자기계발 교육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통합을 위해 ‘입문과정’으로 기획해 운영하였다.
교육 중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기간이 연장되긴 했으나 다양한 서체 및 긍정적인 메시지를 글쓰기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코로나 블루 예방 및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참가자의 평가가 있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와 비다문화가 함께 통합으로 진행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개인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통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9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목 총 12회기에 걸쳐 ‘캘리그라피 입문과정(2차)를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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