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읍면동(55개소) 행정복지센터 235개 접수창구 마련
6일부터 신용카드 등 온라인 신청, 13일부터 읍면동 방문 신청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6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접수·지급 현장인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준비상황을 살폈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진해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42,363명)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국민지원금’ 접수창구 설치, 운영계획, 방역관리 및 시민불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번 창원시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은 89만6308명이며, 이는 창원시 인구의 86.6%에 이른다.
시는 읍면동(55개소)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국민지원금’을 수령하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35개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보조인력 151명을 채용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는 경우 주민을 직접 방문 접수하는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시 ‘국민지원금’은 6일부터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오는 9월 1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수령할 수 있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국민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