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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영상문화 발전 토론회 개최

등록일 :
2021-09-02 05:33:16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290

창원시, 영상문화 발전 토론회 개최.

창원시, 영상문화 발전 토론회 개최.

- 영상문화 조성과 독립예술영화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영상문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창원복합문화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경영난으로 폐관 위기를 맞은 “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지원 필요성과 영상문화 발전 방안마련”이란 주제로 경남영화협회 정홍연 회장을 비롯한 상남영화제작소 김재한 감독, 박재현 창원예술영화제 대표를 포함한 전문가와 시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예술영화전용관인 ‘씨네아트 리좀’에 3년간 영상장비 임대료 지원과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 등을 해왔으나, 그간의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위기와 경영난으로 인해 폐관위기를 맞은 에술영화전용관의 현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대안과 지속운영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남영화협회 정홍연회장은 “타 예술분야도 열악한 공간과 환경에 있으니, 특정분야에 대한 지원은 타 예술분야와의 형평성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남영화제작소 김재한 감독은 “독립예술영화관은 개인운영에 한계가 있으며, 공공영역에서의 조성과 지원체계 마련, 지역인의 영상제작 역량강화를 위해 영상공모 지원사업이 확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예술영화제 박재현 감독은 “창원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예산지원은 많으나, 영상산업의 허브(거점)로 복합문화공간인 씨네마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다.

▲시민대표로 참석한 김경년 창원예술촌해설사도 “그동안 리좀이 창동예술촌의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이 있으나 타 예술작가들과의 상생과 정보교환에 좀 더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정연규 마산예총 사무국장은 “문화예술은 관주도가 아니라 민간에서 문화가 형성되고 주도되어야 한다. 최근 개관한 마산시민극장도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 자리가 결론을 도출하는 자리는 아니며, 앞으로도 영상문화 발전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방식에 대한 슬기로운 해결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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