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신고 접수와 조사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을 만나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시는 8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4명의 아동보호전담요원이 배치돼 경찰과 함께 24시간 학대 신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대응 연계협의체를 구성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상담치료, 사후관리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하고 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학대 초등대응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현장 인력들의 정확한 판단하에 피해 아동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담공무원 등의 협업 체계 강화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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