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명서시장 등 23개소에 대해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를 관리할 수 있는 ‘080 안심콜 무료전화 서비스’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080 안심콜 무료전화 서비스’란 서비스 이용 사업장에 080 번호를 부여하여방문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해당 출입자의 휴대전화 번호, 방문일시 등의 기록이 자동 저장되는 시스템이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되어 개인정보 또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080 전화 통화로 발생하는 통신비는 창원시에서 부담한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관내 전 전통시장에 ‘080 안심콜 무료전화 서비스’ 설치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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