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스마트민방위기본교육 실시 후 미이수 대장 및 대원 대상으로 1차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민방위교육통지서를 직접 교부에서 비대면 전자통지서로 발송한다.
스마트 민방위1차보충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스마트민방위기본교육 미이수 대장 및 대원으로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방법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www.cdec.kr)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기간 중에는 24시간 언제나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응급처치, 재난대비행동요령 등 15개 과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이버 교육은 객관식 20문항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민방위전자통지 시스템(www.cdec.or.kr)은 1차 보충교육 실시 전에 카카오알림톡으로 민방위전자통지서를 발송하며, 대원 및 대장은 본인인증을 거쳐 민방위교육일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민방위 대장 및 대원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스마트 민방위 1차보충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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